순복음교회 최승덕 집사님께서 방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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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교회 최승덕 집사님께서 방문하셨습니다.
집사님은 성령님의 강한 이끄심으로 오셨다고 합니다.
집사님은 성령님의 강한 이끄심으로 오셨다고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센타교회 건축 현장에서 예배를 드리고,무덤 마을을 돌아보며 이곳의 생활상을 살펴봅니다.
오늘은 비가 와서 몰티캅 차 안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이들은 비가와도 추워도 요동하지 않고 밝은 모습으로 예배하고 기도하며 말씀을 암송하기도합니다.
이 모습을 보며 집사님은 요즘 한국에서 찾아 보기 드문 장면이라고
감동 받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모습을 보며 집사님은 요즘 한국에서 찾아 보기 드문 장면이라고
감동 받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예배후 아이들과 바닷가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습니다.
10월 30~11월2까지 여러곳에서 찬양 집회를 할 예정입니다.
주의 은혜가 바다 같이 흘러 넘치도록 동역자님들의 진심어린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의 은혜가 바다 같이 흘러 넘치도록 동역자님들의 진심어린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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