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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미어지듯 아파서 한참을 먹먹히 천정만 바라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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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플브릿지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5-08-10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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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미어지듯 아파서 한참을 먹먹히 천정만 바라보았습니다.
지난 주일 처음으로 헌금 봉투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중심 센타교회의 이름을 아름다운 교회로 이름을 결정하고 우리는 예수님의 신부로서 예배 중심의 삶이 되고 예배를 미리 준비해야하는 중요성에 대하여 말씀으로 가르쳤습니다.

마음가짐과, 의상,헌금등 전반적으로 교육을 했네요~
평소보다 훨씬 정성을 다하여 옷도 깔끔하게 입었고 헌금 또한 예쁘게 펼쳐서 정성을 드린 모습입니다.
  •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
성도 한사람 한사람 찢어지게 가난한 살림을 알기에 더욱 먹먹합니다.
어떤 친구는 헌금을 자신의 삶으로 드리겠다 편지를 썼습니다~~ㅠㅜ
  •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
주님이 이 아이의 마음을 받아 주신 줄 믿습니다.
주님,이 사랑스런 아이를 더욱 굳건하게 성장 시켜 주옵소서!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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