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아름다운 교회의 이번 선교 프로젝트는 섬기러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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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아름다운 교회의 이번 선교 프로젝트는 섬기러 오셨습니다. 우리의 교회를 맡아 열심히 섬기시는 현지인 목회자들을 초대했습니다!
자주 섬기지는 못하지만 영양식으로 푸짐하게 대접했습니다~~^^
그리고 전목사님은 목회자에게 위로와 격려금도 주셨네요~~ㅋ
여느때 보다 밝은 모습~~ㅎㅎ
여느때 보다 밝은 모습~~ㅎㅎ
그리고 까모테스로 슈웅~
이뿐 권사님들과 함께~
순례하는 내내 얼마나 즐겁게 하시는지 !
다들 정말 순수하시고 밝으셔서 주님이 더욱 예뻐 하실것 같아요~~ㅎㅎ
이뿐 권사님들과 함께~
순례하는 내내 얼마나 즐겁게 하시는지 !
다들 정말 순수하시고 밝으셔서 주님이 더욱 예뻐 하실것 같아요~~ㅎㅎ
전목사님께서는 지난주 갑작스럽게 모친을 하늘나라 보내시고 아직 마음이 무거우신듯 했습니다.
그래도 함께하시는 분들이 흐트러짐 없이 차분하고 즐겁게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홀로 섬에서 외롭게 싸움을 하고 있는
에스더 선교사님과 함께 위로와 격려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에스더 선교사님과 함께 위로와 격려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어쩜 최집사님의 입담은 기쁨조 역할을 잘하시는지~내내 귀가 찰 만큼 많이 웃었네요~~ㅎㅎㅎ
손수 고기와 생선도 요리 하시고, 섬김도 짱!
언제 이런 시절 있었던가요!~~ㅋ
추억을 남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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