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봉아한 교회 (로케샤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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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봉아한 교회 (로케샤목사)
지난주에 우리는 까봉아한교회에서 로케샤목사와 함께 예배하며 쌀도 나누었네요.
지난주에 우리는 까봉아한교회에서 로케샤목사와 함께 예배하며 쌀도 나누었네요.
교회당 벽 삼분의 일 이상이 무너져 커튼으로 가리고 위태하게 예배하고 있어 마음이 좀 아팠네요.
현지인 여자 목회자 로케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확실한 분입니다!
우리 제자들의 찬양.
50kg쌀 가마니를 거뜬히 드는
한국 청년 효성과 민제.
한국 청년 효성과 민제.
이 교회는 낙타가 바늘 귀 들어가는 것이 어렵다 하나, 성도들은 믿음으로 이 좁은 길을 매일 다니고 있네요~~ㅎㅎ
무너진 교회 담벼락,
가려 놓은 커튼이 바람에 휘날릴때
성도들을 향한 미안함과 불안한
마음도 살짝 든답니다!
가려 놓은 커튼이 바람에 휘날릴때
성도들을 향한 미안함과 불안한
마음도 살짝 든답니다!
무너진 담벼락 공사를
돕기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동역자 여러분 함께 기도해 주세요~♡♡♡
돕기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동역자 여러분 함께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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