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집짓기 (8호) - 위태한 천막집, 사랑으로 세워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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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짓기 (8호)
위태한 천막집, 사랑으로 세워주기
삶의 무게에 지친 한 가족이 있네요
낡은 천막 아래, 엄마·아빠·할머니와 여섯 아이들이 위태롭게 지내고 있습니다.
약 100만원이면 이들에게 안전한 보금자리를 선물할 수 있는데
조심스럽게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을 구합니다.
메리 크리스(12세)
조마이카 (11세)
회의 (9세)
지오 (7세)
스낵카 (6세)
브라이언 (1세)
국민 31480104190818 (최기문 현지 선교사)
필리핀 세부, 다나오지역
(쓰레기마을, 무덤마을) 에서
애플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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