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시절이네요~ 요르단의 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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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시절이네요.
며칠 전 요르단의 시리아 청년 우리의 수제자였던 빌랄에게서 문자와 사진이 왔어요.
며칠 전 요르단의 시리아 청년 우리의 수제자였던 빌랄에게서 문자와 사진이 왔어요.
늘 믿음직 스러웠던 제자였는데.
그들은 늘 자신들의 나라, 시리아! 고향을 그리워하며 살아갑니다.
돌아 갈 수도 없는 그리움이 얼마나 클까요!
그들은 늘 자신들의 나라, 시리아! 고향을 그리워하며 살아갑니다.
돌아 갈 수도 없는 그리움이 얼마나 클까요!
한국의 김문수 태권도 사범과 함께 찍었네요.
아, 저녁 노을이 아름다운곳, 요르단!
빌랄의 마음이 전해져 찡하네요~♡♡♡
빌랄이 간직하고 있는 사진을 가끔 보내 주세요~~ㅎㅎ
최선교사님은 늘 하나님의 사람이 머무는 곳은 아름다워야 한다를 외치죠!
그래서 그랬나요!우리가 함께하고 머물렀던 그 자리가 참 아름다웠던것 같습니다.
지금 머물고 있는 필리핀 선교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그랬나요!우리가 함께하고 머물렀던 그 자리가 참 아름다웠던것 같습니다.
지금 머물고 있는 필리핀 선교지도 마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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